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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쏘시스템, PLM 리더로 선정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4.16 09:45:18
[프라임경제]다쏘시스템이 PLM 관련 기업 전체를 대상으로 한 2006 CIMdata 조사에서 PLM 직접 수익 및 마인드셰어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다. CIMdata는 세계 유수의 PLM 컨설팅 회사 중 하나이다.

CIMdata의 에드 밀러 (Ed Miller) 사장은, “다쏘시스템은 PLM 시장을 이끌어가는 주요 기업들 중에서 2006년 최대의 PLM 수익을 보여주었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다쏘시스템은 지난 몇 년간 고객들의 변화하는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자사의 PLM 오퍼링 확장을 위해 다양한 전략적 시도를 해왔다. 우리 회사의 분석 보고서에서 볼 수 있듯이, 이러한 다쏘시스템의 노력과 전략은 PLM 마켓에서 높은 인지도와 수익 성장, 확고한 시장 점유율이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게 했다.”고 덧붙였다.

CIMdata의 PLM 시장 분석 보고서는 다쏘시스템의 ‘시장 점유 범위’를 29억 달러로 계산했는데, 이는 가장 근접한 경쟁사보다 8억 달러 이상 많은 액수이다. 이 보고서에서 정의한 시장 점유 범위란 직접적인 PLM 수익과 파트너를 통해 거둬들인 PLM 수익을 말한다. PLM 시장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직접 수익 부문에서도 2위를 차지한 경쟁사보다 3억 달러 이상 많은 15억 달러의 직접 수익을 올린 다쏘시스템이 1위 자리에 올랐다. 다쏘시스템은 PLM 마인드셰어 수익 부문의 일인자이기도 하다. 마인드셰어 리더란 가장 규모가 크고 혁신적인 PLM 구현 경험을 지니고 있으며 고객들이 기술 리더로 인정하는 회사를 일컫는 말이다. CIMdata의 분석 보고서는 다쏘시스템이 수익 및 마인드셰어 분야의 리더일 뿐만 아니라, 내부적 성장과 매트릭스원(MatrixOne) 인수 덕분에 cPDm 분야 에서59% 의 수익 증가율을 보여주어 주요 경쟁사들 가운데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음을 나타내었다.

다쏘시스템의 네트워크 영업 담당 수석 부사장인 필립 포레스티에(Philippe Forestier)는, “이 보고서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은 다쏘시스템이 PLM이라는 용어와 관련되어 가장 자주 언급되어지는 기업이라는 사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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