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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건설, 천안 ‘신방·통정 한라비발디’ 분양

32~42평형 764가구 공급···멀티테라피, 소형 열병합발전 도입

김훈기 기자 | bom@newsprime.co.kr | 2007.04.17 10:24:24
[프라임경제]한라건설(주)이 오는 19일 천안시 두정동에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신방·통정지구 한라비발디’ 분양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천안 ‘신방·통정지구’에 들어설 한라비발디는 선진국형 친환경, 저밀도 주거 시설로서 1만1000여평 대지에 지하 2층~지상 20층 13개동 규모의 대단지로 건립된다.

2009년 입주 예정으로 총 764가구가 들어서며 ▲42평형 100세대, ▲33A평형 196세대, ▲33B평형 97세대, ▲32평형 371세대로 구성돼 있다.

단지가 들어설 천안 신방·통정지구는 아산신도시와 청당·청수지구를 잇는 천안 남부 개발의 중심축으로 대단위 청정 주거단지로 개발된다. 약 28만여평의 친환경 주거지로 개발되는 신방통정지구는 인구밀도가 ㎢당 1만3967명의 선진국형 친환경·저밀도 주거지이다. 이 지구는 전원형 주거지로 개발돼 주택 4400여호와 1만3000여명이 수용될 예정이다. 청수행정타운을 배후지로 두고 있고 아산신도시와도 인접해 주변에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지니고 있다.

또 경부고속도로 남천안 IC와 1번 국도, KTX 천안아산역이 인접하고 지방도 629번과 연결된 교통 요충지이다. 2009년에는 천안의 동·서를 관통하는 남부대로로 연결되는 진입로가 들어설 예정이어서 도심과 고속도로, 국도 접근성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또 인근에는 홈에버와 E마트, 충무병원, 순천향병원 등 생활편의시설이 있고, 지구 내에는 초등학교 2곳과 중학교 1곳이 들어설 예정이다.

   
 
 
‘신방·통정지구 한라비발디’는 인근의 청정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단지조성에 중점을 두어 플라자(Plaza 광장), 파크(Park 공원), 가든(Garden 정원) 3가지의 테마로 조경 공간을 구성했다.

벽천과 휴게시설이 있는 분수광장 ‘비발디 플라자’, 상록수림과 배트민턴장이 꾸며지는 ‘헬시파크’, 지압로가 설치된 ‘멀티테라피 플라자’, 자작나무 숲과 목재테크 등이 꾸며지는 ‘윈드 가든’, 생태학습 공간 ‘아쿠아 가든’ 등이 들어선다. 건물 외관은‘세미 클래식(Semi Classic)’을 모토로 고전미와 세련미가 느껴지도록 했으며 ‘환경디자인’을 적용한 고급 마감재를 사용하여 품격을 높였다.

에너지효율 3등급 예비인증을 획득한 ‘신방·통정지구 한라비발디’는 소형 열병합 발전 시스템을 도입했다. 또, 외부에서 휴대폰으로 집안의 가스, 조명 등을 제어하는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비롯, 초고속정보통신과 무인경비시스템, 위성방송수신시스템, 거실조명제어시스템, 디지털도어록 등도 도입되었다.

탑상형(일부세대 제외) 설계를 통한 조망권 확보와 친환경마감재 시공, 세대별 실내 환기시스템도입으로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또, 30평형대에서 4.8m의 넓은 거실 폭을 확보했고, 공간 활용형 빌트인 시스템, 최상층 다락방, 확장형 발코니 공간(옵션) 도입으로 한층 폭넓은 공간 활용이 가능토록 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휘트니스센터 등이 들어서게 된다.

'신방ㆍ통정지구 한라비발디'는 또 멀티테라피(Multi Therapy) 원리를 아파트에 접목해 내부 벽지와 장식가벽, 물소리, 풀벌레소리, 꽃과 풀향기, 생태연못 등 오감을 충족시키는 주거 환경을 조성했다.

한라건설 관계자는 “최근 신방·통정지구를 중심으로 한 천안 남부권에는 대단위 택지개발사업과 행정타운, 도로망 구축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며 “개발이 완료되는 2010년에는 이 일대가 천안의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부상할 것”이라고 말했다.

041-56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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