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롯데카드(대표이사 이병구)는 롯데정보통신과 함께 국내 출시된 모든 브랜드의 비접촉식 및 접촉식 IC카드를 모두 수용하는 스마트카드 단말기‘통합 동글’개발을 완료하고, 롯데그룹 전 매장에 단말기 설치를 본격 진행하고 있다.
4월 중순 현재 수도권을 중심으로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 등에 2,000대 설치를 완료하였으며, 올 상반기 중에 롯데 전 계열사에 1만대까지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롯데카드는 이달 18일, 비접촉식 IC칩을 탑재하여 ‘롯데로열티’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스마트카드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발매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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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롯데카드는 롯데그룹 유통 서비스 기반의 16개 계열사 포인트를 하나로 통합해 어디서나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기존의 ‘롯데포인트’ 시스템과 함께, 스마트카드를 기반으로 한 롯데그룹 로열티 서비스 기반까지 갖추게 된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로열티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보다 실효성 있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그룹사간 시너지를 높임으로써 고객에게 보다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롯데카드 임정빈 신기술카드TF팀장은 “IC카드 단말기 보급이 완료되면 롯데카드 한 장으로 롯데그룹 전 매장에서 IC카드 기반의 로열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을 갖추게 된다”며 “고객의 니즈를 한걸음 앞서 파악해 현장에서 고객들이 많은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1:1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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