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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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8 09:55:21
[프라임경제]KBS <마왕(박찬홍 연출/ 김지우 극본)>을 향한 日 팬들의 성원이 뜨겁다.
일본의 <마왕> 팬들이 오는 21일 <마왕>의 촬영 현장을 방문, 드라마의 대박을 기원하며 종이학 만 마리를 선물한다.
지난 화제의 드라마 <부활>이 일본 SO-NET TV를 비롯해 각 지역방송을 통해 인기리에 방영되며 그 인기가 <마왕>에 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 이미 일본의 한류 팬들 사이에 <부활>은 명품 드라마로 인정 받고 있으며 <마왕> 역시 오는 10월부터 일본에서 방영을 시작해 명품드라마의 계보를 이어나가게 된다.
<마왕>의 제작사 ㈜올리브나인의 관계자는 “<마왕>에 대한 일본 팬들의 관심이 너무 뜨겁다. 일본 팬들끼리 대화와 E-MAIL을 통해 연락을 주고 받으며 너나 할 것 없이 모두 종이 학 접기에 동참하게 됐다고 한다. 종이 학 1000마리를 10묶음으로 만들어 <마왕>의 대박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이와 같은 일을 하게 됐다고 한다”고 밝혔다.
일본의 한 팬은 “<부활>의 감독님과 작가님이 다시 뭉친 작품 <마왕>이 너무 기대된다. 세 명의 배우 엄태웅, 주지훈, 신민아를 만난다는 생각에 매우 기분이 좋고 설렌다. 빨리 21일 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그날은 내 생에 잊지 못할 날이 될 것 같다”는 말로 기대감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