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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캡투어, 사업계획 및 1/4분기 실적 발표

2007년 매출액 638억, 경상이익 107억 전망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4.20 10:55:07
[프라임경제]레드캡투어는 올해 매출 638억 경상이익 107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1/4분기 실적으로 매출액 139억 경상이익 23억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전년 실적과 비교하였을 때 2007년 예상 매출액은 1,786% 늘어날 전망이며, 1/4분기 매출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2,348% 늘어났다. 경상이익은 흑자전환하였다.

이에 대해 회사 관계자는 “합병의 실질적인 주체가 범한여행이었고, 물적분할을 통해 기존 미디어솔루션이 영위하던 키오스크 사업이 분할되었으므로 지속적으로 영위할 여행ㆍ렌터카사업에 대한 수치만을 구분해서 살펴볼 필요성이 있다. 참고적으로, 렌터카 사업부문에서 중고차량의 매각이익이 영업외수익에 계상되므로 내부적으로 경상이익을 중요한 영업지표로 삼고 있다."고 설명했다.

레드캡투어의 여행ㆍ렌터카사업에 대한 2007년 전망은 매출액 637억원, 경상이익 110억원으로 합병 前 범한여행의 전년도 실적과 비교해 보면 매출액은 31%, 경상이익은 41%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여행ㆍ렌터카사업에 대한 1/4분기 실적은 매출액 138억원, 경상이익 26억원으로 합병 前 범한여행의 전년동기와 비교해 보면 19%, 3% 향상되었다.

이에 대해 관계자는 “1/4분기의 매출액 증감율이 2007년 전체 증감율 전망에 못 미치는 이유는 여행사업의 특성상 여름성수기에 매출이 집중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경상이익 증가율이 낮은 이유는 합병ㆍ분할로 인한 일회성 비용의 증가, 차량일괄교체로 인한 감가상각비 등 비경상적인 비용이 발생하였기 때문인데, 이를 감안하면 실제적인 경상이익은 3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0% 증가한 수준이다.”라고 말했다.

추가적으로 “1/4분기 사업부별 성과를 살펴보면 Package사업부의 경우 대리점 증가로 대리점의 매출비중이 3%에서 15%로 향상되었고 홈페이지, 임직원몰, LG카드(L-Club) 등 매출채널이 다변화 되었다. 상용사업부의 경우 아멕스 등 법인고객 비중의 증가에 따라 매출이 11% 향상되었고, 호텔 예약율이 전년동기 58%에서 78%로 향상되며 36%의 매출확대가 있었다. 렌터카 사업은 계약대수가 2,500여대에서 3,200여대로 28% 성장하였고 필립모리스, 동우화인켐 등 규모가 큰 업체를 Client로 유치하게 되었다.”라고 부연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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