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4번의 월드컵 우승컵을 차지했던 이탈리아가 아르헨티나를 젖히고 다시 FIFA랭킹 1위를 회복했다.
아르헨티나는 1594 포인트로 단지 한 달 동안 피파 랭킹 1위에 올랐지만 이번에 이탈리아가 2008년 유럽대회 선발전에서 아주라 팀(Azzurra)이 에스코시아(Escocia) 팀을 이기면서 1604포인트를 기록해 1위 자리를 회복했다.
수 년 동안 1위 자리를 지켜왔던 브라질은 최근에 1520포인트를 유지하며 3위를 지키고 있다.
피파 측에 따르면 브라질 팀이 랭킹에서 밀려나고 있는 이유는 피파의 새로운 기준은 국제친선경기들에 많은 비중을 두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브라질이 최근 칠레, 가나와의 친선경기에서 이기기는 했지만 랭킹을 높이는 데는 큰 도움이 되지 못했다.
게다가 브라질은 3위 자리마저 빼앗길 수 있는 위험을 안고 있다. 4위를 유지하고 있는 프랑스는 현재 1496포인트로 조만간 유럽 대회에 참여하게 되고, 그곳에서 더 많은 포인트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피파 순위 5위는 독일, 6위는 네널란드, 7위는 포르투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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