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2006년 현재 우리나라의 휴대전화 가입율은 82%로, 거의 포화상태에 이른 것으로 보였지만 슬림 디자인이나 터치스크린, 화상통화 등 최첨단 기능의 휴대전화들이 연이어 출시되면서 그 수요가 더욱 증가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품질이나 A/S 관련 소비자불만도 급증하고 있다는 것인데요, 자세한 내용을 박성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2006년 휴대폰 관련 소비자 불만피해 상담은 8,634건으로 전년대비 25.9% 증가됐으며, 피해구제 신청 건수도 433건으로 전년대비 31.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
||
![]() |
||
![]() |
||
사업자별로는 팬택&큐리텔이 38.6%로 가장 많았고, 삼성전자, LG전자, 모토로라코리아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이러한 피해는 86.2%가 품질보증기간인 1년 이내에 발생했으며, 심지어 구입한지 한 달 이내에 발생한 것도 무려 31.2%에 달했습니다.
![]() |
||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