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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상하이 모터쇼에서 '크로스 쿠페 콰트로' 세계 최초 공개

중국 시장 겨냥한 A6L의 뒷좌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도 선보여

김정환 기자 | newshub@newsprime.co.kr | 2007.04.20 16:10:28

[프라임경제]독일 아우디는 20~21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1주일 동안 열리는 ‘2007 상하이 모터쇼’에서 프리미엄 컴팩트 스포츠 유틸리티 차(SUV) ‘크로스 쿠페 콰트로(Cross Coupe quattro)’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고, 중국 시장에 대한 적극적인 구애에 나섰다.

아우디 코리아에 따르면 아우디 크로스 쿠페 콰트로는 아우디의 전형적인 디자인과 컴팩트 프리미엄 SUV의 다이내믹한 특성, 그리고 넓은 실내 공간과 실용성을 갖춘 4인승 SUV.

   
 
 

외관은 아우디 패밀리 룩에 기반한 역동적인 앞 얼굴과 짧은 오버행 그리고 20인치 휠이 강렬한 인상을 주며, A필러에서 C필러로 이어지는 부드러운 곡선 라인이 쿠페를 떠올리게 한다. 접이식 패브릭 루프가 장착돼 이를 열면 최적의 헤드 룸이 확보되고, 개방감도 느낄 수 있다.

이 차에 장착된 최신 커먼레일 직분사 방식의 4기통 2.0 TDI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40.8kg∙m의 다이내믹한 성능과 100km를 주행하는데 단지 5.9리터(L)의 디젤을 소비하는 뛰어난 연비를 자랑한다. 특히. 디젤 미립자 필터(diesel particulate filter)와 블루텍 시스템(Bluetec system)을 채택해 질소 산화물과 매연을 현격히 줄인 ‘친환경 차’라고 아우디 코리아는 강조했다.

또한, 풀타임 4륜구동 시스템 ‘콰트로(quattro)’를 얹어 최적의 접지력을 확보했으며, 1000분의 1초 안에 기어를 변속하는 S 트로닉 듀얼 클러치 기어박스를 채택해 더욱 다이내믹한 주행을 가능케 했다고 아우디 코리아는 덧붙였다.

한편, 아우디는 이번 상하이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을 위해 특별 설계된 A6 세단의 롱 휠 베이스 모델인 ‘A6L’의 뒷좌석에 적용되는 엔터테인먼트 시스템도 공개했다. 

이 시스템은 운전석과 조수석 뒤에 10.2인치 모니터를 장착하고, 센터 암레스트(center arm rest)에 DVD 플레이어를 설비했다. 또, 게임, 아이팟(i-Pod), 디지털 카메라 등을 연결할 수 있도록 했다.

사진= 루퍼트 슈타들러 아우디 회장이  ‘크로스 쿠페 콰트로’를 소개하고 있다.(아우디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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