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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베스, 연합사회당 결단식 열어

 

유제만 기자 | sativa@nammiro.com | 2007.04.21 06:19:33

우고 챠베스 베네주엘라 대통령은 국가 독립일을 맞아 베네주엘라 연합사회당(PSUV)에 가입한 16,787명의 신입 당원들의 결단식을 거행했다고 일간지 에스따덩이 20일 보도했다.

이들은 ‘붉은색’을 외치며 브라질 PT당의 붉은 별과 비슷한 마크를 당의 상징으로 결정했다.
가입 결단식을 거행하는 카라카스 체육관은 빨간색 티셔츠를 입은 사람들로 가득 찼다. 이들은 왼팔을 들고 주먹을 불끈 쥔 채 챠베스와 당에 대해 충성을 맹세했다.

이 결단식이 열리기 전에 베네주엘라 여러 중심 도시에서 야당 측은 야당의 방송 채널인 RCTV와 라디오 재계약을 거부한 챠베스의 결정에 대해 반대시위를 벌였었다.

줄리아 지역 주지사이면서 2006년도 대선에서 패배한 마누엘 호살리스와 그외 야당 측 지도자들은 베네주엘라에 민주주의 관념 부족을 비난하고 표현의 자유를 위한 서류를 제출했다.

챠베스는 당 결단식에서 RCTV가 5월 24일에 곧 방송중지 될 것이라고 강조해서 말했다. 또한, 사회주의 붉은 별에 대항하는 자는 반역자요 음모자라고 말했다.

새로 결성된 베네주엘라 연합사회당은 공식 여당으로써 적어도 2021년까지 여당으로 힘을 행사할 것으로 보인다.

챠베스는 국회와 대법원을 장악하고 대통령 경호대과 전국적으로 일반 군인들의 보호를 받는 가운데 이제 자신을 지지하는 당까지 결성하게 되었다.

베네주엘라 연합사회당은 올해 말까지 현19,185명(이중 2,398명은 3월에 결단식을 했고 나머지 16,787명이 목요일에 결단식을 가졌다)에서 7만여 명으로 당원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7월 2일에 ‘사회주의 투쟁당’ 지부가 결성될 예정이며 24일에는 2,200명의 지역 리더들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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