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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로버 뉴 프리랜더2, '도심 속 오프로더' 로드쇼 펼쳐

다음달 4일까지 전국 대도시 '젊은이 거리'에서

김정환 기자 | newshub@newsprime.co.kr | 2007.04.23 01:41:40

[프라임경제] 볼보가 지난 3월 엔트리급 모델 ‘쿨 콤팩트 C30’의 국내 론칭을 앞두고 수입차 업계 최초로 ‘버스 광고‘를 진행해 화제를 낳은 데 이어 이번엔 랜드로버가 거리의 시민들에게 ‘초대형 볼거리’를 제공하고 나섰다.

랜드로버 코리아(대표 이향림)는 업계 최초로 ‘도심 속 오프로더’ 컨셉트의 ‘로드 쇼(Road S how)’를 오는 5월 4일까지 서울.경기를 비롯 부산, 대구, 대전 등 전국 대도시를 순회하며 펼친다.

이 로드쇼는 랜드로버가 최근 선보인 엔트리급 스포츠 유틸리티 차(SUV) ‘뉴 프리랜더2’의 출시 행사의 일환으로 8톤 대형 트레일러 위에 인공 오프로드를 설치하고 이 차가 그 위를 올라가는 듯한 진풍경을 연출(사진1)한 것.

   
 
 

뉴 프리랜더2는 기존 프리랜더를 9년 만에 풀체인지 한 모델로 오프로드에 강한 랜드로버의 장점을 유지하면서도 도심의 온로드에 적합한 편의성과 스타일, 경제성 등을 고루 갖추고, 수입차에 대한 관심이 지대한 젊은 층을 정조준하고 있다.

실제로 이 행사는 서울에서 광화문, 신촌, 압구정, 삼성역 등과 부산에서 해운대, 대구에서 우방 타워랜드, 대전에서 월드컵 경기장 등 해당 지역의 ‘젊은이 거리’를 중심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이대표는 “감각적인 컬러와 디자인의 뉴 프리랜더2가 젊은 고객들에게 소구하기 위해 거리로 나섰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즐거움을 주는 펀(fun)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펼쳐 오프로드의 강자 랜드로버가 밝고 친숙한 이미지로 자리매김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대표는 버스 광고라는 파격 마케팅을 선보인 볼보자동차코리아의 대표이사이기도 하다.

한편, 랜드로버 코리아는 이 행사 외에도 기성세대는 물론 젊은세대에도 인기 높은 가수 이승철을 이달 초 랜드로버의 ‘홍보대사’로 위촉(사진2)하는 등 랜드로버의 오프로드 지향적이거나 ‘비싼 차’  이미지를 탈색시켜 일반인들과의 거리감을 없애나갈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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