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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신도시 아파트 내년 6월 분양

 

김훈기 기자 | bom@newsprime.co.kr | 2007.04.25 11:39:25
[프라임경제]2005년 ‘8.31 부동산대책’에 따라 확대추진 된 김포신도시 아파트가 일정대로 2008년 6월 분양에 들어간다.

25일 건설교통부는 김포신도시 공동주택 4만4000세대(293만㎡)에 대해 내년 6월부터 분양을 위해 토지공사가 주택 건설사업자에게 택지를 공급하도록 26일자로 승인한다고 밝혔다.

김포신도시는 지난해 ‘11.15 부동산대책’에서 주택공급 물량을 기존 5만3000세대에서 5만9000세대(장기지구 4700백세대 포함)로 6000세대를 늘리고 분양시기도 2008년 12월에서 2008년 6월로 앞당긴바 있다.

이에 따라 내년 6월 분양을 위해 설계·주택사업승인 등 준비 절차에 필요한 시기 등을 감안해 이번에 조기공급을 추진하게 된 것이다.

이번에 공급 승인된 택지는 김포양촌지구 공동주택건설 용지로 주택 2만3000세대분(182만㎡)을 포함한 4만4000세대분 293만㎡다.

토지공사는 오는 6월 주택건설사업자를 대상으로 택지 분양을 하고, 주택건설사업자는 올해안에 주택건설사업 승인을 신청하고, 2008년 6월부터 분양에 들어가 2010년 12월부터 입주가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건교부 관계자는 “김포신도시 택지 공급을 통해 주택시장 안정에 도움을 주고,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무주택 서민의 주택구입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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