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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의약품 지원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5.03 10:41:28
[프라임경제]대원제약㈜(대표 백승호)은 국내 NGO단체인 사단법인 시민정보미디어센터에 진해거담제 뮤로딘캅셀, 시럽 등 약 2천8백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기탁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약품은 시민정보미디어센터가 몽골에서 진행중인 빈민구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대원제약은 또한 5월 7일에 적십자社가 주관하는 광진구 적십자어르신잔치에 위장약 등 의약품을 지원할 예정이며, 10일에는 서울시 정신지체인 체육대회에 참여를 희망한 직원들이 자원봉사자로 나설 예정이다.

대원제약은 지난해 ‘대원이웃사랑회’라는 봉사단체를 결성하여 대한적십자사와 공동으로 장애인 재활사업 및 소외계층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 3월부터 본사가 위치한 광진구의 어려운 노인세대 건강보험료를 대신 납부해 주기로 건강보험공단과 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속적인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원제약 백승호 대표는 “회사가 성장할수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 또한 자연스럽게 커지는 것”이라고 말하고 “회사가 할 수 있는 한도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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