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부모 반대 결혼 남 “설득 강행” 여“일단 후퇴”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5.07 09:16:59
[프라임경제]부모가 반대하는 결혼에 대해 미혼 남성은 “끝까지 설득시키겠다”는 반면 미혼 여성은 “시간을 갖고 몰래 만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결혼정보 해피(www.hpseoul.com)는 2007년 4월 19일부터 5월 6일까지 미혼 남녀 613명(남 305명. 여 308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남성은 58%(178명)가 “끝까지 설득시킨다”고 답했고 “시간을 갖고 몰래 만나겠다” 26%(78명)가 그 뒤를 이었다.

여성의 경우는 44%(136명)가 “시간을 갖고 몰래 만남을 갖겠다”고 답했고 “끝까지 설득시킨다”가 36%(112명)로 남성과 대조를 이뤘다.

그밖에 “헤어진다”와 “동거라도 하겠다"고 답한 응답자는 남성의 경우 각각 7%(22명), 9%(27명)이 여성은 각각 14%(42명), 6%(18명)에 그쳤다.

이와관련 해피 결혼문화연구소 홍수희 소장은 “요즘의 미혼남녀는 결혼 상대자의 선택에 있어 본인의 의사를 가장 중요시 여기고 있다”며 “다만 남성의 경우 여성보다는 비교적 적극적인 면을 보이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