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부산시(서병수 시장)는 7월15일 오후 3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7개 권역별, 6개 지역별, 6개 유형별 야간경관계획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부산광역시 야간경관 기본계획(안)'을 수립하고, 일반 시민 및 관련 전문가,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문가·시민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항대교 경관 조명. ⓒ 부산광역시
공청회에서는 부경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유엘피의 연구 책임자인 유영문 교수와 이연소 소장이 그동안 계획 수립을 위해 연구했던 부산시의 야간경관 현황을 바탕으로 정체성과 특성을 분석해, 앞으로 해양관광 국제도시인 부산시가 나아가야 할 야간경관 형성 방향과 전략을 발표하고, 시민 및 관련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현재 부산시에서 수립중인 '부산광역시 야간경관 기본계획'은 세계적으로 야경이 아름다운 도시로 부산이 거듭나기 위해 부산시 전체 행정구역 (768.408㎢)의 야간경관 기본계획으로 지난해 8월에 착수해 올해 연말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주요 내용은 △야간경관계획의 기본방향 및 전략 △야간경간의 조망 특성조사와 평가 △권역별 계획 △지역별 계획, 유형별 계획, 홍보 및 마케팅 계획 △가이드라인 및 체크리스트 수립 등이다.
부산시 도시경관과 구창식 주무관은 "해양관광도시 부산에 걸맞은 품격있는 야간경관을 조성하는 밑그림으로, 글로벌 미항(美港)으로 이미지를 제고하고, 효율적인 관리방안을 마련해 야경이 아름다운 도시로 거듭나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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