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아우디의 르망 24시간 레이스 통산 7번째 우승을 현장에서 지켜보세요.”
아우디 코리아(대표 트레버 힐)는 오는 6월 16~17일 프랑스에서 열리는 ‘2007 르망 24시간 레이스(Le Mans 24 Hour race)’ 참관단을 모집한다.
르망 24시간 레이스는 참가 차량이 13.63km의 서킷을 24시간 동안 쉬지 않고 달려 승부를 결정짓는 세계에서 가장 혹독한 자동차 경주.
올해 대회에선 지난해 우승을 거머쥔 세계 최초 디젤 레이싱카인 ‘아우디 R10 TDI‘가 대회 2연패를 이룰 것인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아우디 코리아에 따르면, 아우디는 르망 레이스 서킷 바로 옆에 전용 라운지를 마련해 가장 가까이에서 르망 24시간 레이스의 열기를 느낄 수 있게 하는 한편, 근처에 아우디 레이싱 호텔(Audi Racing Hotel)을 준비해 경기를 즐기면서 편하게 숙박할 수 있게 했다.
특히, 출발선과 결승선, 피트 레인에서 일어나는 숨막히는 순간들을 볼 수 있는 아우디 레이싱 클럽(Audi Racing Club), 피트 스탑(pit stop: 주유 등을 위한 도중 정차)을 포함해 자동차 경주를 가장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아우디 레이싱 라운지(Audi Racing Lounge), 간단한 음식과 함께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아우디 레이싱 가든(Audi Racing Garden), 르망 레이싱 트랙 전체를 조망하며 경주차의 스피드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아우디 레이싱 아레나(Audi Racing Arena)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르망 레이스와 다채로운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000년부터 지난 해까지 르망 24시간 레이스 통산 6승을 달성한 아우디는 디젤 레이싱카 최초로 대회를 제패한 아우디 R10 TDI로 올해 아우디의 통산 7번째, 디젤 레이싱카로는 2번째 우승을 노리고 있다.
트레버 힐 아우디 코리아 사장은 “세계에서 가장 혹독한 레이스로 정평이 난 르망 24시간 레이스를 통해 세계 최고의 디젤 엔진인 아우디 TDI의 우수성을 직접 확인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의 자동차 축체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07 르망 24시간 레이스의 참관비는 435만원(파리 체류기간 중 식비 및 항공요금 불포함)이며, 파리에서의 2박과 아우디 호텔 등 르망에서의 모든 아우디 시설의 자유로운 이용이 가능하다.
선착순 10명을 모집하며, 참가 신청 및 문의는 오는 31일까지 전국 아우디 공식 전시장에서 하면 된다.
사진= 지난해 '르망 24시간 레이스'에서 '아우디 R10 TDI'으로 우승을 차지한 아우디 팀이 관중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아우디 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