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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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9 10:03:48
[프라임경제] 글로벌 생활 및 산업 용품 기업 헨켈코리아 (대표: 새미 루트피 Sammy A. Loutfy)는 이달 부로 계열사인 헨켈록타이트코리아가 헨켈코리아㈜에 흡수합병 된다고 밝혔다.
이로써 헨켈코리아는 헨켈코리아㈜, 헨켈홈케어코리아 2개의 헨켈 법인 체재로 국내 시장을 공략하게 되었다.
헨켈코리아㈜는 독일 헨켈본사가100% 투자한 한국 내의 현지 법인으로2001년 자동차용 실런트를 생산하는 국내 제조회사인 홍성화학과 2003년 건축용 실리콘 제조업체인 럭키실리콘의 인수합병을 통해 성공적인 생산, 영업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취급품으로는 산업용 및 소비자용 접착제, 건축용 자재뿐만 아니라 자동차 산업 및 일반 산업 분야에 사용되는 방음재, 제진재, 실런트 등이 있다.
일반산업 및 전자, 자동차, 항공우주 및 의학까지 다양한 산업에 사용되는 접착제 및 실런트 등을 제조∙판매하는 헨켈록타이트코리아는 일반산업 및 자동차 유지보수 산업부(Industry & Automotive After Market), 전자산업부(Electronics), 자동차 부품 산업부(Transportation) 3개 부서로 운영되고 있으며, 1990년 한국에 첫 선을 보인 후 한국 시장에서의 견고한 입지를 키워가고 있다.
헨켈코리아㈜는 작년 매출액 1,006억을 달성 후 올해 1,170억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헨켈록타이트코리아는 2006년 240억원을 기록, 2007년 400억원 달성을 예상하고 있다.
헨켈코리아는 홍성화학 그리고 럭키실리콘 등 국내 기업의 성공적인 인수합병 후 매년 꾸준한 매출 성장을 기록하고 있는 헨켈코리아㈜와 오토모티브 사업부분 투자 확대 등 공격적으로 국내 시장의 파이를 키워가고 있는 헨켈록타이트코리아의 합병을 통해 기업운영의 효율성을 증진하고 기업가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헨켈 코리아의 새미 루트피 사장은 “강한 통일성을 추구하는 회사와 그렇지 않은 회사의 20년간 주식가치를 비교하면 약 77%이상의 차이가 나는 등 통일성이 성장동력 창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보고서가 있다.”며, “이번 합병을 계기로 앞으로 하나의 헨켈로 한국 시장에 과감한 투자를 계속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추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