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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살’ 한진해운, 창립기념 문화제 열어

 

김훈기 기자 | bom@newsprime.co.kr | 2007.05.09 10:42:22
[프라임경제]올해로 ‘이립’의 나이에 들어선 한진해운(www.hanjin.com)이 9~11일 사흘동안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창립 기념 문화제를 연다고 9일 밝혔다

한진해운 관계자는 “이번 문화제는 창사 30주년을 기념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 및 행사를 통해 글로벌 해운기업으로서의 모범을 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8일 한진해운 직원 경영 협의회와 김영민 부사장은 영등포 지역 불우노인을 방문 위문품을 전달했으며, 9일에는 임직원들이 자선 바자회를 개최해 모은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 할 예정이다. 10일에는 소아암 환자를 위한 사랑의 헌혈행사 및 자선모금 행사를 진행 할 예정이다.

행사를 주관하는 창립기념문화제 준비위원장인 송윤석 사원은 “단순한 회사 내부의 행사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함께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팀별 단합을 도모하는 피크닉 데이(Picnic Day), 글로벌 의식 함양을 위한 사내특강, 한진해운 30년을 돌아 볼 수 있는 역사사진 전시회, 임원들의 아침 출근길 격려 행사인 ‘Wonderful Morning’ 및 임직원 화합의 한마당인 해피 아워(happy hour) 등을 개최한다.

한진해운측은 지난 1·2회 창립 기념 문화제의 나눔 정신을 이어 특색 있는 문화제를 만들고 주변의 독거노인, 소아암 환자 등 어려운 이웃에게 웃음과 희망을 주는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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