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독특한 디자인만큼이나 파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미니(MINI)가 이번엔 ‘야마카시’라는 신종 익스트림 스포츠를 들고 나와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BMW그룹 코리아는 9일 서울 논현동 미니 전시장에서 미니 컨버터블과 야마카시 퍼포먼스가 함께 하는 이색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미니 컨버터블의 계절이 돌아왔음을 선언하는 행사.
미니 컨버터블은 지난해 8월 국내 출시 이래 약 200대가 판매된 동급 베스트셀링 컨버터블 차량이다.
슬라이딩 전자동 소프트 톱을 갖추고 있어 원 터치 버튼 또는 리모콘 키로 단 15초 만에 완전히 톱을 열 수도 있고, 컨버터블 중 보기 드물게 선루프처럼 40cm까지만 살짝 열어 환기만 시킬 수도 있다. 있다. 따라서, 여름으로 가는 길목에 있는 요즘 같은 계절에 적격인 셈.
1.6L 엔진을 장착하고, 최고출력 115마력과 최대토크 150Nm를 내는 쿠퍼 컨버터블(350만원)과 1.6L 수퍼차저 엔진으로 170마력과 최대토크 220Nm을 발휘하는 쿠퍼 S 컨버터블(4350만원) 등 2종류가 있다. 이 중 쿠퍼 S 컨버터블은 모 정유사 CF에 영화배우 문근영이 타고 나와 덩달아 스타덤에 올랐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