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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일정 잡는데 최우선 고려사항은?’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5.10 09:02:25
[프라임경제]비에나래(대표 손 동규)가 3일부터 9일 사이에 전국의 결혼 적령기 미혼 남녀 530명(남녀 각 265명)을 대상으로 전자 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결혼식 일정(요일, 시간 등)을 잡는데 최우선 고려사항’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남녀 모두 ‘하객’(남 50.6%, 여 43.2%)을 첫손에 꼽았다.

차순위로는 ‘직장휴가’(남20.3%, 21.6%)와 ‘결혼식 준비’(남17.7%, 여 18.0%) 등을 고려한다고 답했다.

‘결혼식을 올리는 요일’에 대해서는 남성, 여성 똑같이 ‘토요일’(남 52.8%, 여 53.0%)을 반수 이상이 꼽았다. 그 외 남성은 ‘일요일’(22.6%) - ‘금요일’(10.3%)의 순이고, 여성은 ‘금요일’(28.2%) - ‘일요일’(17.7%)의 순이다.

결혼식 시간은 남녀 비슷한 의견을 보였는데 ‘오후 1시-3시’(남 46.6%, 여 38.5%)가 가장 적합하다고 했고, 이어 ‘낮 12시’(남 15.4%, 여 21.0%)와 ‘오후 5시-7시’(남 14.7%, 여 17.5%)가 좋다고 답했다.

‘결혼식장으로 가장 선호하는 장소’로는 남성 응답자의 38.0%가 ‘일반예식장’을 꼽았고, 여성은 50.2%가 ‘호텔 등의 연회장’이라고 답해 각각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다음으로 남성은 ‘호텔 등의 연회장’(20.3%) - ‘야외 홀’(12.8%) 등의 순으로 답했고, 여성은 연회장에 이어 ‘일반예식장’(21.4%) - ‘야외 홀’(10.7%) 등의 순을 보였다.

‘결혼식의 바람직한 분위기’에 대해서는 남녀 모두 ‘이벤트성이 가미되기를 희망한’(남 30.2%, 여 38.9%) 응답자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엄숙한 분위기’(남 28.6%, 여 28.3%)와 ‘재미있는 분위기’(남 27.6%, 여 17.7%) 등이 뒤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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