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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비젼, 일본서 스팸차단 서비스 개시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5.10 19:10:52
[프라임경제]누리비젼(대표 심동호, www.nurivision.co.kr)은 ‘마음메일 스팸차단 솔루션’을 일본 시장에 유료 서비스한다고 9 일 밝혔다. 국내에 ‘마음메일’로 알려진 ㈜누리비젼의 스팸차단 솔루션은 일본에서 ‘OptPlus’라는 브랜드로 네오재팬社(대표 사이토, www.neo.co.jp)을 통해 공급된다.

네오재팬社는 현재 일본 그룹웨어 시장의 선두 기업으로 ‘DeskNet’s’라는 그룹웨어 제품을 ASP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는 업체다. ㈜누리비젼 관계자는 네오재팬社와 작년 12월에 ‘OptPlus ASP’ 제품 공급계약을 맺고 약 5개월간 일본 현지화 개발을 마쳤다고 전했다.

OptPlus ASP 유료서비스는 ㈜누리비젼의 특허기술인 ‘송신자 자가인증기술(Bouncing Back)’에 기반한 스팸메일 차단 서비스로서 미인증된 송신자가 메일을 보낼 경우 인증메일을 발송하여 1회 인증을 거쳐야만 메일이 수신자에게 전달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누리비젼의 심동호 대표이사는 9일 동경 시바파크호텔에서 열린 양사 합동기자회견에서 “2005년 봄부터 일본 진출을 위해 힘쏟은 노력의 결과가 일본 현지 법인 누리비젼저팬 설립(2006년 2월), OptPlus ASP 공급체결 등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면서 “특히, 한국 스팸차단 솔루션 업체 중에서는 최초로 일본에서 대규모 스팸차단 ASP 서비스를 시작돼 감회가 새롭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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