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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MKZ, 한글 내비게이션 무료 장착

가격 인상 없어 사실상 가격 인하

김정환 기자 | newshub@newsprime.co.kr | 2007.05.11 01:29:45

[프라임경제] 링컨 MKZ의 구입을 놓고 저울질 중인 예비 오너들에게 새로운 유혹이 생겼다.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이하 포드코리아, 대표이사 정재희)가 이달부터 링컨의 5인승 럭셔리 세단 링컨 ‘MKZ’에 한글 내장형 최신 DVD 내비게이션을 장착해 판매하는 것.

포드코리아가 국내에 판매하는 차량에 내비게이션을 장착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 내비게이션은 터치 스크린 방식의 6인치 LCD 모니터를 통해 내비게이션 기능뿐만 아니라 카 오디오 시스템까지 조작할 수 있다.

DVD 내비게이션의 모니터는 미국에서 차량 생산 시 장착돼 들여오며, 국내 업체가 개발한 지도를 내장했다.

내비게이션이 추가됐지만 판매가(4390만원)는 그대로이므로 사실상 가격 인하를 단행한 셈.

   
 
 
 

지난 1월 국내 출시된 링컨 MKZ는 ‘세계 10대 엔진’으로 선정된 신형 듀라텍 3.5리터(L) V6 엔진의 강력한 파워와 루카스 필름과 공동 개발한 영화관 수준의 THX II 인증 카 오디오 시스템, ‘베스트 프리미엄 카 인테리어 어워드’를 수상한 고급 인테리어를 갖춘 중형 럭셔리 세단이다.

포드코리아 관계자는 “링컨 MKZ는 스타일과 성능 등 모든 면에서 혁신적인 차”라며 “최신 DVD 내비게이션을 기본 장착함으로써 링컨 MKZ의 구매 가치를 더욱 높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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