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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같은 선생님 원해’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5.11 09:01:12
[프라임경제]초등학생은 물론 중학생, 고등학생 모두가 가장 원하는 스타일의 선생님으로 유머감각이 탁월하고 겸손하기로 유명한 유재석이 선정됐다.

능률교육 온라인영어교육사이트 이티하우스(http://teens.et-house.com)는 스승의 날을 맞아 4월 20일부터 5월 4일까지 전국의 초∙중∙고등학생 63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무한도전에 출연하는 스타 중 우리 쌤은 어떤 타입?’이란 설문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원하는 선생님 타입 2위는 자주 삐치지만 간식도 잘 쏘고 너그러울 것 같은 정준하가 차지했고, 재치있는 말솜씨로 수업에 열중하지 않으면 수업을 따라갈 수 없을 것 같은 노홍철이 3위를 차지했다. 하하가 4위, 정형돈이 5위, 버럭 호통을 잘 치는 박명수가 6위로 각각 선정됐다.

한편 ‘현재 우리 선생님은 어떤 타입?’이란 설문조사에서는 원하는 선생님 타입에서 최하위 6위를 기록했던 박명수가 60%로 1위를 차지했다. 노홍철이 2위, 유재석이 3위를 기록했으며, 정준하 타입의 선생님은 1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들은 유재석처럼 순화된 언어로 남을 배려할 줄 알고, 자기자신을 낮춰 남을 돋보이게 하며,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는 선생님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들은 자신들을 이해해주고 희망을 줄 수 있는 선생님을 가장 원하는 선생님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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