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동아오츠카는 ‘블랙빈테라피’출시를 계기로 차음료시장을 본격 공략한다.
동아오츠카(주)(대표 강정석)는 14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4월 출시한 신개념 검은콩 차음료 ‘블랙빈테라피’를 중심으로 프리미엄 음료 시장을 집중 공략해 올해 매출을 전년 대비 23% 성장한 2,150억원을 올릴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약콩이라 불리는 서목태와 서리태를 블렌딩해 만든 블랙빈테라피’로 올해 300억원의 매출을 계획해 지난해 적자기업에서 올해 1억원이상의 흑자로 전환시키겠다는 계획이다.
또 제품 광고모델로 이효리( 사진 좌측)와 성유리가 출연하는 TV CF를 통해서 제품 인지도와 선호도를 높힌다는 전략아래 간담회때 이효리를 초빙해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블랙빈테라피’는 검은콩의 유효성분만 추출, 사용해 안토시아닌, 이소플라본 등은 함유하고 있지만 어 칼로리는 제로( 0 )수준이라고 밝혔다.
강정석 사장 ( 사진 우측)은 지난 20년간 한국 대표 이온음료로 자리를 굳힌 ‘포카리스웨트’와 더불어‘블랙빈테라피’를 동아오츠카의 간판제품으로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또 올해 생산 및 R&D 시설에만 135억을 투자한다는 전략이다.
강사장은 올3월부터 동아제약 대표( 부사장)를 겸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