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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쉬, 목적지 정보 공유 내비게이션 출시

국내 최대 3만6000여 건 테마별 검색 서비스 제공도

김정환 기자 | newshub@newsprime.co.kr | 2007.05.14 15:44:10

[프라임경제] 인터넷에서 목적지 지역 정보를 다운받아 능동적으로 경로 안내를 해주는 내비게이션이 국내 시장에 첫 선을 보였다. 

독일 보쉬의 카 멀티미디어 전문 브랜드 블라우풍트(Blaupunkt)가 14일 출시한 휴대용 DMB내비게이션 신제품 ‘TravelPilot Lucca(트래블파일럿 루카) 5.2 DMB(사진)’가 그 제품. 

보쉬 블라우풍트에 따르면 TravelPilot Lucca 5.2 DMB는 인터넷 지도 서비스 ‘콩나비’를 사용, 국내 최대인 약 3만6000여 건의 지번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는 테마별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국내 내비게이션 중 최초로 각종 위치, 지역 정보를 인터넷과 공유해 이용자가 가기를 원하는 지역의 정보를 인터넷에서 다운로드 받아 능동적으로 경로 안내 서비스를 해준다. 

또, TravelPilot Lucca 5.2 DMB는 슬라이딩 방식 터치 패널을 통해 볼륨 조절, 내비게이션 지도 확대 및 축소, 스크롤 등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으며, 스마트 크래들을 이용해 지상파 DMB 수신 및 블라우풍트 자동차 오디오와의 연동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눈부심이나 빛 반사를 최소화한 4인치 고화질 터치 스크린을 사용했고, PIP(화면분할) 기능을 통해 내비게이션과 지상파 DMB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게 했다.

보쉬 블라우풍트 관계자는 "TravelPilot Lucca 5.2 DMB는 유럽 자동차 용품 관련 제품 안전 기준인 Automotive Regulation을 준수, 운전자를 위한 최적의 사용 환경을 갖췄다"며 "지난해 12월 출시한 TravelPilot Lucca MP3에 이어 TravelPilot Lucca 5.2 DMB를 통해 국내 내비게이션 시장 공략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블라우풍트는 지난 2004년 9월부터 보쉬의 한국 법인인 한국로버트보쉬기전 카 멀티미디어 사업부를 통해 국내에 시판되고 있다. (문의 1588-3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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