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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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5 15:55:00
[프라임경제]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 원장 황중연)은 지난 11일 싱가폴에서 개최된 아시아바이오인식컨소시움(Asian Biometrics Consortium, ABC) 창립총회에서 KISA 바이오인식정보시험센터가 중국의 과학기술원과 초대사무국 유치를 위해 경합을 벌인 결과 만장일치로 ABC 초대사무국으로 결정되었다고 밝혔다.
초대사무국 유치를 위한 제안서 발표에서 중국은 자국의 바이오인식 시장 확대전망과 기술우수성을 강조한 반면, 우리나라는 ISO, ITU 국제표준화 활동성과와 아시아지역 최초의 바이오인식제품 시험?인증서비스 제공을 강조했다. 이에 회원국 대부분이 우리나라 KISA가 ABC 설립취지에 적합하다고 판단, 초대 사무국을 KISA로 선정하는데 전원합의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