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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불청객 자외선, 멋스럽게 차단하자

 

김소연 기자 | sky@newsprime.co.kr | 2007.05.15 17:17:45

   
 
 
[프라임경제]야외 활동이 잦아지면서 기능성 의류나 마스크, 토시 등의 자외선을 차단하는 아이디어 상품들이 대거 출시되고 있다.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패션용품으로 사용되는 요긴한 제품들을 살펴보자.

▲자외선 차단에 멋스러움까지, UV컷 티셔츠

FnC코오롱의 ‘엘로드’는 자외선 차단효과가 높은 ‘UV CUT’ 티셔츠 상품을 출시했다.
'UV-CUT 메쉬 티셔츠'는 자외선 차단 지수(SPF) 56.4로, 자외선 차단율이 97~99%에 이르는 기능성 제품이다. 구멍이 뚫려있는 메쉬 조직으로 제작되어 통기성이 좋다. 폴리프로필렌 원사를 사용해 외부의 열을 효과적으로 차단해 청량감을 느낄 수 있다.

봄, 여름, 골프 라운딩 시 반팔 티셔츠 또는 조끼와 레이어드해서 입으면 멋스럽다. 여성용으로 출시되고 있으며, 가격은 78,000원.

‘UV-필터 티셔츠’는 일반 폴리에스터 제품보다 2배이상 자외선 차단효과가 있는 기능성 원사로 제작됐다. 반영구적인 자외선 차단효과를 발휘한다. 또한 땀을 빨리 흡수하고 옷 밖으로 배출함은 물론 신축성이 뛰어나다. 남성용은 148,000원과 168,000원 2종, 여성용은 158,000원이다.

잭 니클라우스도 브랜드 로고 프린트로 멋스러움을 강조한 자외선 차단 메쉬 티셔츠를 출시했다. 다양하게 변형된 알파벳이 프린트되어 젊고 발랄한 제품이다. 여성용으로 가격은 78,000원

▲기능성과 패션성을 향상시킨 UV차단 소품

얼굴과 팔 등 평소에도 자외선 노출이 많은 부위는 기능성의 모자, 토시, 마스크 등 UV차단 소품들도 다양하게 선보여지고 있다.

▲팔의 자외선 노출을 최소화한, ‘UV-CUT’ 토시
   
 
 


‘엘로드’는 자외선 차단율이 높은 큐프라 소재를 사용한 토시를 출시했다. ‘UV-CUT 토시’( 사진1)는 짧은 옷을 입는 여름철 자외선에 노출되는 팔 부위를 보호해주는 아이디어 상품이다. 큐프라 소재는 냉감 소재로써 몸의 열을 배출하고, 피부에 닿았을 때 시원한 느낌을 준다. 남성용은 48,000원, 여성용은 48,000원과 58,000원 두 가지.

▲자외선 차단 패션 마스크 ‘마프’

‘엘로드’와 ‘잭니클라우스’가 올 봄 선보인 자외선 차단기능의 패션 마스크 마프(MAFF)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마프는 마스크(Mask)와 머플러(Muffler)의 합성어로 야외에서는 마스크처럼 착용하여 얼굴과 목부위를 자외선으로부터 효과적으로 보호해 준다.

자외선 위험이 없는 장소에는 턱밑으로 내려 멋스러운 머플러 기능을 하는 아이디어 상품이다. 자외선 차단율이 90% 이상인 ‘큐프라’ 소재를 했으며 귀고리를 부착하여 착용하기가 편리하다. 가격은 58,000원.

이밖에도 엘로드는 UV차단 코팅이 된 썬캡(58,000원)과 스포츠고글(98,000원), 양산 겸용 골프우산 (168,000원, 사진2)등의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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