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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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5 18:14:01
[프라임경제]㈜오뚜기 함태호(咸泰浩) 회장은 5월 18일 11시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돕기 2,000명 후원을 기념해 충북 음성군 오뚜기 대풍공장에서 ‘오뚜기의 사랑으로, 새 생명 2,000명 탄생 기념’ 행사를 가진다.
㈜오뚜기는 지난 92년부터 한국심장재단을 통해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돕기’ 후원사업을 계속해 왔다. 매월 5명의 아이들에게 수술비 후원을 시작으로, 해마다 그 지원규모를 늘려, 현재 매월 17명의 아이들에게 일인당 일백오십만 원의 수술비를 후원하고 있다.
92년부터 지난 5월까지 수술비를 지원한 아동의 수는 2,053명으로, 총 지원액은 약 30억에 달하는 규모이다. 오뚜기는 오는 18일, “오뚜기의 사랑으로, 새 생명 2,000명 탄생기념” 행사를 가질 예정이며, 지난 2001년에는 ‘새 생명 1,000명 탄생기념’행사를 한 바 있다. 앞으로도 오뚜기는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후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