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넷피아가 글로벌 경영을 가속화하고 있다.
넷피아(대표 이판정, http://넷피아)는 말레이시아에 이어 방글라데시 The Computers. ltd와 방글라데시 인터넷주소 사업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넷피아와 계약을 체결한 The Computers. ltd는 ICT분야에서 방글라데시 정부와 함께 국민의 정보화 교육사업과 주요 SI사업 등을 20년 간 주도해온 대표적 IT업체다.
넷피아 인터내셔널 장병문 상무는 "방글라데시의 인터넷 환경이 아직 부족하지만, 1억 4천만의 인구와 IT발전 속도를 감안할 때 수년 내 남아시아에서 매력적인 시장으로 성장해 갈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이번 자국어 인터넷 주소의 보급으로 방글라데시의 정보격차해소의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로써 넷피아는 전 세계 13번째 국가에서 자국어인터넷주소 사업을 진행하게 되었으며, 인도, 파키스탄 등 남아시아 지역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이와 함께 넷피아는 5월 중 몽고 인터넷 주소 예약등록 서비스를 시작하는 것을 기점으로 2007년 3사 분기까지, 이미 계약되어 사업추진 중인 멕시코,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레바논 등에서 잇따라 본격적 등록 서비스 시작을 예정하고 있어 전세계에서 95개 국어 동시서비스로 한글인터넷주소 역시 동시서비스의 기반 확대로 국내 한글주소가 더욱 활성화가 될 것이며, 본격적으로 해외로부터 로열티 수입이 발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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