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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관방제림'에 뜬 무지개 '세계대나무박람회 축하'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15.09.21 11:12:46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가 한창인 19일, 담양 ‘관방제림’에 무지개가 떠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 김성태 기자

[프라임경제] 지난 17일 개막한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가 연일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가운데 첫 주말을 맞아 관람객 8만여명이 방문해 4일 동안 총 15만여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박람회조직위는 개막 이후 가족, 친구 등 개인관람뿐 아니라 유치원, 초등학교 등 단체관람객이 몰려 가을 나들이 및 체험장소로 10월 말까지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한, 26일부터 시작하는 추석연휴 동안 가족 및 친구, 연인 등 개인 관람객들이 급증할 것으로 보여 박람회 목표관람객 수인 90만명 달성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번진다.

이에, 박람회조직위는 관람객들이 더 편안하게 박람회장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요원을 곳곳에 배치하며, 차량 및 교통 안내에도 많은 신경을 쓰는 등 국제행사에 걸맞은 서비스 제공에 노력하고 있다.

박람회장은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나 매표는 5시에 마감하며,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등으로 대나무의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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