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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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3 11:02:43
[프라임경제]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정경원 본부장)는 23일 통일동산교육센터(경기도 파주 소재)에서 본부장, 실·단장, 직할 관서장 및 지방 체신청장 등 약 20여 명의 CEO급 챔피언이 참석하여 우정 6시그마 경영혁신의 성공과 정착을 다지는『6시그마 그랜드 챔피언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 ‘CEO급 챔피언의 역할 및 경영혁신 트랜드’에 대한 김영철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그룹장의 특강, ▲ 하철현 컨설턴트의 ‘생활 속의 6시그마 사례’ 강연, ▲ 우정 6시그마의 성공적인 정착과 추진상의 문제점에 대한 토론 등으로 진행되었다.
우정사업본부는 ‘03년 8월에 6시그마를 도입, ’06년까지 554개의 과제를 완료하여 750억 원의 재무 성과를 올렸고, 6시그마 고급 전문가(MBB) 11명과 6시그마 중급 전문가(BB) 117명 등 538명의 개선전문 인력을 양성하였으며, ‘06년도에는 「대한민국 6시그마 경영대상」수상과 고객만족도 8년 연속 1위를 달성하는 등 공공부문 혁신의 모델이 되어왔다.
이번 포럼은 정경원 본부장이 취임 1달여 만에 처음 갖는 관서장 회의로써, 그동안 이룬 6시그마의 성공적인 추진에 대한 격려와 핵심적인 혁신 활동을 더욱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표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정경원 본부장은 “지난 3년 동안 6시그마 과제수행을 통해 현장 중심의 문제해결 능력을 키워 왔듯이, 앞으로도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우정사업 경영환경에 맞는 6시그마 정착과 혁신문화 체질화로 글로벌 우정의 초석을 다져 나가자.”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