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건강식품도 이제 'H스타' 가 판다.

 

김소연 기자 | sky@newsprime.co.kr | 2007.05.28 15:44:50

[프라임경제]건강식품도 이제는 건강을 코디하고 관리 해주는 컨설턴트인 H스타가 판매한다.

   
 
 
웅진 식품 ( 대표 ; 유재면)은 건강식품시장에 진출하면서 관련제품을 자사에서 교육받은 건강 컨설턴트인 'H스타'를 통해 판매한다고 28일 조선 호텔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를 통해 밝혔다.

'H스타'란 웅진식품이 개발한 맞춤형 건강관리 시스템인 <The H program, 사진1>제품을 판매하는 매니저개념의 컨설턴트로 고객에게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체크하고 적합한 제품을 알려주는 판매원이다.

현재 정수기를 판매하는 웅진 코웨이의 '코디'같이 건강식품에도 국내 처음 전문 컨설턴트제를 도입한 것으로 웅진식품은 앞으로 이들을 통해 국민의 건강을 예방관리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웅진식품의 유재면 사장( 사진2)은 웅진코웨나 웅진 씽크백서 이같은 컨설턴트제도를 최초로 도입해 성공 시킨 인물로 앞으로 웅진식품의 건강식품도 같은 방법을 통해 사업을 성공시킨다는 전략이다.
   
 
 


따라서 웅진식품의 건강식품은 H스타를 통해서만 구입할수 있고 또 제품을구입하기 위해서는 회원으로가입( 가입비 3만원)을 해야 제품구입및 관리를 받을수있다.

웅진의 건강식품은 지난 1월부터 맞춤형 건강관리 시스템 <The H program>을 런칭해 현재 회원 3천명과 전국에 지국 30개, 건강컨설턴트 H스타 200명을 확보한 상태다.

웅진식품은 2010년까지 회원 40만명, 지국 150개, H스타 3800명의 4000억원대 규모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한편 맞춤형 건강관리 시스템인 < The H program>의 제품구성은 다이어트, 어린이 두뇌/성장, 성인 건강기능식품의 3카테고리다. 그러나 앞으로 제품 구성을 다양하게 늘린다는 계획이다.

건강식품시장은 2004년 1조 8천억, 2005년 2조 천억, 2006년 2조 3천억 규모로 매년 10% 이상 성장하고 있고 2010년에는 약 4조원 이 예상된다.

건강 식품 시장에는 뚜렷한 강자 없이 한국인삼공사를 비롯한 8개 업체(남양, 암웨이, 태평양, 대상, CJ, 풀무원 등)가 시장의 50%를 점유하고 있는 상황이다. 품목별로는 홍삼제품이 가장 많고, 알로에, 영양보충용제품, 글루코사민, 클로렐라 등의 순이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