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아래는 지난 22일 서울 국방부 앞에서 있었던 '돼지능지처참'사건과 관련 동물단체가 오늘 '이천시청앞'항의시위를 앞두고 보내온 내용을 그대로 옮깁니다.
지난 22일 '돼지능지처참'과 관련 한국동물보호연합 대표는 28일 이천시청 시장실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3-4번의 시도끝에 임영길 비서실장과 어렵게 통화가 연결되었고 내일(29일)우리 동물단체(동물사랑실천협회,한국동물보호연합)서 이천시청 항의방문을 하면서 시장과의 면담을 요청한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하지만 이천시장의 비서인 임비서실장은 "아마도 그것은 어렵겠다.."라는 식의 말로 거절 했고 돌아온 대답은 "조병돈 시장이 외부 행사중이라는 이유로 오후 6시까지 답변을 주기로 했지만 지금까지 아무런 답변이나 연락이 전혀 없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이천시청측에서 면담요청을 거부했습니다.
다음에 이어 '군부대 이전 반대 이천비상대책위'(비대위)에 전화를 걸어 같은 내용으로 비대위측에 면담요청을 하였지만 사무실에서 전화를 받은 최병재 사무국장은 '우리는 사과문 게재로 우리의 할 일은 다 한 것이며. 더 이상 할 이야기도 없고, 만날 필요도 없다'고 잘라 말했습니다.
우리 동물단체 측에서 "이것이 비대위의 공식적인 의견이냐?" 사무국장은 "그렇다" 고 답했습니다.
이에 우리는 '면담요청 거부사실을 언론에 배포해도 되겠냐'고 물으니까
비대위측은 "언론에 배포하든지 외국에 토픽으로 내든지 알아서 하라"며 전화를 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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