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 부용대서 바라본 낙조. = 윤요섭 기자
[프라임경제] 안동시 하회마을은 민속적 전통과 건축물을 잘 보존한 풍산 유씨(柳氏)의 씨족마을이다.
하회마을의 지형을 태극형 또는 화부수형(蓮花浮水形)이라고도 하는데, 이는 낙동강 줄기가 이 마을을 싸고돌면서 'S'자형을 이룬 형국을 말한다.

1999년 4월21일에 영국 엘리자베스2세 여왕이 한국 전통의 고장 안동 하회 마을을 방문했다. = 윤요섭 기자
안동 하회마을은 1999년 4월21일에 영국 엘리자베스2세 여왕이 한국 전통의 고장으로서 방문해 더욱 유명해졌다.

부용대서 바라본 하회 마을. = 윤요섭 기자
부용대는 태백산맥의 맨 끝부분에 해당하며 정상에서 안동 하회마을을 한눈에 잘 바라볼 수 있는 높이 64m의 절벽이다.
부용대라는 이름은 중국 고사에서 따온 것으로 부용은 연꽃을 뜻한다. 아래로 낙동강이 굽이쳐 흐르는 곳에 옥연정사, 겸암정사, 화천서원이 자리하고 있다.

한 관광객이 부용대에서 하회마을 낙조를 바라보고 있다. = 윤요섭 기자
부용대서 낙조를 바라보는 관광객(부산,여.48세)은 "하회마을은 한국의 미와 전통이 있는 역사마을이 분명함을 알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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