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자연 속의 쇼핑 천국이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신세계 첼시(대표 김용주, www.premiumoutlets.co.kr)는 31일 경기 여주군 여주읍에 자리한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기자 간담회를 겸한 사전 공개 행사를 가졌다.
신세계(신세계와 신세계인터내셔날)와 미국 아울렛 시장 1위 업체인 첼시 프로퍼티 그룹이 50%씩 투자한 합작회사인 신세계첼시가 운영하는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총 8만314평(26만5500㎡)의 부지에 총면적 8194평의 건물로 구성된 국내 최초의 프리미엄 아울렛.
일본 고텐바 아울렛에 이어 아시아에서 2번째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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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엔 아디다스, 아르마니, 안나 몰리나리, 버버리, 코치, 다사키, 디젤, 돌체앤가바나, 에르메네길도 제냐, 에스까다, 구치, 휴고 보스, 나이키, 폴로 랄프로렌, 페라가모, 스왈로프스키, 비비안 웨스트우드, 와코르 등 해외 패션 브랜드와 구호, 김영주, 빈폴, 헤지스 등 국내 패션 브랜드를 포함해 총 120개 유명 브랜드가 입점했다.
판매되는 상품은 각 브랜드 이월상품을 중심으로 일부 신상품도 판매하며, 할인율은 25~65%다. 운영시간은 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추석 및 설날 당일만 쉰다.
‘프리미엄 아울렛’은 미국에서 처음 시작됐으며, 일본과 멕시코에도 도입돼 해당 국가 국민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까지 즐겨 찾는 쇼핑 명소로 자리잡았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전세계 43번째 프리미엄 아울렛이 된다.
첼시가 운영하는 대표적인 프리미엄 아울렛으로는 미국 뉴욕 인근의 우드버리커먼 프리미엄아울렛, 로스앤젤레스 팜스프링 근교의 데저트힐스 프리미엄아울렛, 호놀룰루의 와이킬레 프리미엄아울렛, 일본 도쿄 근교의 고템바 프리미엄 아울렛 등을 꼽을 수 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레슬리 차오(Laslie Chao) 첼시 프로퍼티 그룹 회장은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최고의 파트너사인 신세계를 비롯 세련되고 구매력 있는 소비자들과 편리한 교통까지 많은 성공적인 조건을 바탕으로 준비됐다”고 소개하면서 “신세계첼시는 그 동안 한국 소비자들이 기다려온 수준 높고 새로운 프리미엄 아울렛만의 경험을 제공할 것” 이라고 밝혔다.
김용주 신세계첼시 대표이사는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120개 유명 브랜드, 넓고 쾌적한 야외 쇼핑 환경, 파격적인 가격을 바탕으로 매년 300만 명 이상이 찾는 서울 및 수도권 지역의 명소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자신하면서 “백화점(신세계 백화점) 할인점(이마트)에 이어 새로운 유통업태를 국내에 소개, 개척한다는 데 큰 자부심을 갖고 있으며, 앞으로 수도권에 1곳, 지방에 1곳을 더 오픈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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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6월 1일 열리는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의 공식 오픈행사엔 차오 회장과 김용주 대표이사 외에 구학서 신세계 부회장, 김문수 경기도지사, 이규택 국회의원, 이기수 여주군수 등이 참석, 테이프 커팅식과 아울렛 센터 내 놀이터에 위치한 ‘꿈과 희망의 벽’의 제막식 등을 갖는다.
아울러,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여주군 내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후원금도 전달한다.(031-880-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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