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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전세계 빈민 아동 돕기 나서

한국 컴패션에 기부금 전달 및 임직원과 빈민 아동 1대 1 결연까지

김정환 기자 | newshub@newsprime.co.kr | 2007.06.01 03:13:19

[프라임경제] 기아자동차가 전세계 가난한 아이들에 대한 지원에 나선다.

기아차는 지난 5월 31일 기아차 국내영업본부 압구정사옥에서 이광우 기아차 국내영업본부장과 한국컴패션 서정인 대표, 오피러스 광고모델이자 한국 컴패션 홍보대사인 차인표.신애라 부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기아차는 3000만원을 한국컴패션 측에 전달했으며, 이 돈은 전세계 가난한 어린이들을 위해 쓰이게 된다.

특히 이날 행사에 참석한 차인표.신애라 부부는 뉴오피러스 광고에서 세계 가난한 아이들과의 사랑을 그려 화제가 된 바 있으며, 또한 광고 모델료 일부를 한국컴패션에 기부하기도 했다.

   
 
 


기아차는 또 임직원의 자발적인 신청을 받아 오는 6일까지 서울 삼성동 현대백화점에서 열리는 한국컴패션 ‘Friends of COMPASSION(프렌즈 오브 컴패션)’ 행사에 참가, 국제빈민아동과의 1대 1 결연을 위한 합동 결연식도 가질 계획이다.

기아차 이광우 부사장은 “향후에도 국제 빈민아동과의 1대 1 결연에 직원들의 참여를 적극 권유할 방침”이라며 “기아차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봉사활동을 통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쁨이 될 수 있는 초일류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아차는 지난 2005년부터 결식아동을 돕기 위해 국제구호개발기구인 월드비전이 실시하는 ‘사랑의 도시락 캠페인’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지난 5월 31일 열린 기금 전달식에서 이광우 본부장과 차인표.신애라 부부, 서정인 대표(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가 포즈를 취했다.(기아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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