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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아우디 TT, 7일 타워호텔에서 초대형 론칭쇼 펼쳐

4층 높이 TT돔 설치하고 고객 1000명 초청

김정환 기자 | newshub@newsprime.co.kr | 2007.06.01 03:56:08

[프라임경제] ‘뉴 아우디 TT’가 초대형 론칭 행사를 통해 국내 시장에 데뷔한다.

아우디 코리아(대표 트레버 힐)는 오는 7일 서울 장충동 (구)타워호텔에서 단일 행사로는 역대 최대 규모로 ‘뉴 아우디 TT’의 신차 발표회를 연다고 밝혔다.

아우디 코리아는 이번 신차 발표회를 위해 현장에 약 1000평(3300m2) 규모의 부지를 확보하고, 높이 15m, 길이 80m, 폭 24m, 총 넓이 1920m2 의 초대형 TT 돔을 주행사장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이는 일반 건물로 환산할 경우 4층 높이에 해당한다.

주행사장인 초대형 TT 돔에 바로 옆엔 시원한 바람과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야외 파티장을 준비함으로써 단순한 신차 발표회에 그치지 않고, 뉴 아우디 TT 출시를 축하하는 파티로 승화시킬 방침이다.

특히, 이날 신차발표회에선 초대형 TT 돔의 한 면을 스크린 삼아 뉴 아우디 TT의 다양한 모습을 첨단 영상 프로젝터로 투사하는 ‘빛의 축제’가 펼쳐지며, 발표회장 내부에서도 초대형 스크린을 통해 뉴 아우디 TT의 다양한 모습을 선보인다.

뉴 아우디 TT의 신차 발표회엔 약 1000여 명의 고객이 초대되며, 초청장을 소지해야만 입장할 수 있다. 또, 초청 고객 중 공식 딜러를 통해 사전 등록을 할 경우 서울 도심에서 신차 발표회와 함께 뉴 아우디 TT를 직접 운전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트레버 힐 사장은 “1920년대 독일 바우하우스(Bauhaus)의 전통을 잇는 TT의 기하학적 라인과 절제미를 상징해 TT 돔의 규모를 1920m2로 정했다”면서 “뉴 아우디 TT는 탁월한 디자인과 다이내믹한 성능을 통해 최고의 스포츠카 아이콘으로서의 위치를 굳건히 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뉴 아우디 TT는 지난 1998년 처음 발표돼 ‘더 이상의 자동차 디자인은 없다’는 찬사를 받으며 최고의 스포츠카 아이콘으로 사랑 받아 온 ‘아우디 TT’의 제2세대 모델.

8년 만에 풀 모델 체인지된 이 차는 원과 돔을 주제로 한 이전 모델의 디자인 컨셉트를 더욱 세련된 감각으로 재창조해 냈으며, 주행 성능도 더욱 다이내믹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 아우토빌트 디자인 어워드에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동차’에 뽑힌데 이어 지난 4월 열린 ‘2007 올해의 월드카 시상식’에선 ‘2007 최고의 디자인상’을 수상하는 등 탁월한 디자인을 전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사진= 지난 4월 일본 요코하마의 아우디 전시장 앞에서 목격된 뉴 아우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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