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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코디, 알고 입어야 스타일 산다

 

이경환 기자 | b612@newsprime.co.kr | 2007.06.01 18:24:11

[프라임경제] 초여름을 앞두고 ‘순수’를 모티브로한 ‘화이트’ 및 ‘소녀풍’의 여성스럽고 로맨틱한 원피스가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 여름에는 경쾌하고 발랄한 컬러의 도트 무늬와 깨끗면서도 시원해 보이는 화이트 계열 원피스가 인기를 얻고 있고, 소재는 여성스럽고 순수한 느낌의 얇고 표면감이 살아있는 시폰, 새틴 류가 인기라고 한다.

2007 S/S 동경 밒 파리 컬렉션에서 순수한 화이트 계열의 멀티 도트 원피스를 선보여, 유행을 미리 예고 한 바 있다.

인기를 얻고 있는 원피스 유형을 살펴보면 도트무늬를 응용한 원피스를 비롯해 하늘거리는 시폰 소재의 블랙 도트 원피스는 허리에 크림색의 실크로 리본을 매 여성스러움을 감조하고 있다.

   
 
 
비비드한 컬러와 옵티컬 느낌의 도트무늬로 생기발랄함을 표현하는 원피스도 인기다. 네크라인을 파이핑해 U자로 디자인해 귀여워 보인다. 밑단은 프릴을 달아 여성스러움을 더하며 허리부분에 스카프를 매 큐트한 걸로 연출할 수 있다.

경쾌한 패턴의 마린룩 무드의 원피스도 인기다. 가슴 부분에는 스트링으로 조여 리본 모양을 만들었고, 허리 벨트, 그리고 스커트 부분에 패턴을 나눠서 세련된 느낌을 준다.

시폰 원피스에는 허리부분에 원색의 공단 리본으로 포인트를 주면 로맨틱하며 허리가 잘록해 보인다. 캐주얼하게 연출하고 싶다면 골반 부분에 넓은 와이드 벨트를 매주면 스타일리쉬하다.

민소매 원피스는 볼레로 또는 데님 류의 쇼트 재킷을 매치하면 산뜻하게 보일 수 있다. 원피스만으로는 스타일리쉬한 연출이 힘들다면 민소매 셔츠 등을 레이어드 해보는 것도 좋다. 또한 하의로 레깅스 등을 겹쳐 입으면 다리가 길어보인다.

원피스는 슈즈에 따라 다른 분위기를 주므로 컨셉에 맞는 슈즈의 선택이 중요하다. 트렌디한 감각으로 원피스를 연출하고 싶다면 발목 부분을 끈으로 묶는 스트랩 슈즈를 신는 것이 좋다. 웨지 힐은 원피스를 시원하고 네츄럴하게 보이도록 해 주는게 포인트다.

여성의류 브랜드 쥬시야의 김현정  디자인실장은 “올 여름에는 순수함을 연상시키는 화이트 계열의 플라워 쉬폰 원피스 또는 화이트, 네이비 계열의 레이어드 형 원피스가 인기”라며, “원피스의 허리 부분에 리본 또는 벨트로 포인트를 줘 코디하면 여성스럽고 스타일리쉬하게 연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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