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대구지하철 2호선 경산 연장사업이 지난해 10월 도시철도기본계획 확정·고시 이후 턴키공사 발주, 시공업체 선정을 거쳐 오는 4일 오전 11시 경산시 영남대앞에서 기공식을 갖고 착공에 들어간다고 3일 건교부가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 지원 1433억원을 포함해 모두 2388억원(국비60%, 대구20%, 경북10%, 경산10%)을 투자해 2호선 수성구 사월역에서 경산시 대동(영남대)까지 3.35km를 연장하는 공사다. 4년여의 공기를 거쳐 2011년 6월 개통할 예정이다.
건교부는 경산 연장 구간이 개통되면 하루 3만5000명이 이용하게 되며 영남대에서 도심까지 약 25분이면 도착하게 되어 교통편의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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