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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국 항공기술 교육 초청자 18명 선정

 

김훈기 기자 | bom@newsprime.co.kr | 2007.06.02 17:32:32
[프라임경제]건교부 항공안전본부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은 ICAO와 공동으로 올해 시행 예정인 개도국 항공기술교육과정 중 첫 번째로 위성항행시스템 무료 교육 대상자 18명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나라는 아시아 4개국, 중동 1개국, 아프리카 11개국, 중남미 2개국 등 18개국 18명이며, 오는 7월19~8월3일까지 충북 청원의 항공인력개발원에서 위성항행시스템 기본원리, 구성 및 응용분야 등에 대한 교육을 받게 된다.

건교부에 따르면, 13명만 선정하려 했으나, 교육과정에 대한 ICAO 회원국들의 관심이 옾아 KOICA의 예산을 추가 배정해 5명을 추가로 뽑게 되었다고 한다.

선정위원회의 위원장을 받은 항공안전본부 신동춘 기획관은 “당초 이렇게까지 호응이 좋을 줄 몰랐다. 25개국에서 51명이 신청했는다. 18명만이 교육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최종 선정시까지 진통이 많았다”고 말했다. 교육은 ICAO의 전문가가 위성항행 정책 및 기술기준 등에 대한 강의도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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