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군포시 도마교동·대야미동 일대 15만5182평(51만3000㎡)에 오는 2012년까지 국민임대 1740가구(전체 3403가구)가 건설된다.
4일 건교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아 군포 송정을 국민임대주택단지 예정지구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군포 송정지구는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해 국민임대주택단지를 건설하게 되며 군포 인근 공단종사자 임대수요와 안양시 등 무주택서민의 분양수요를 수용하게 될 전망이다.
이 지구는 군포시 남측 경계인 안산시 인접 지역에 위치해 있고, 수도권 서남부 생활권에 속하는 지역이다. 영동고속도로(군포IC), 국도47호선, 국철1호선 의왕역 및 지하 철4호선 연장노선인 안산선 대야미역, 반월역과 인접해 있다.
지구는 주변 산지를 활용해 공원 녹지율을 30%이상 확충하고, 건물도 주변 환경과 조화되도록 배치 할 계획이다.
주택은 국민임대 1740가구를 포함해 모두 3403가구가 건설되어 1만명을 수용할 계획이다. 2010년 하반기 국민임대 주택을 공급하게 되며, 입주는 2012년까지다. 사업 시행자는 대한주택공사.
또한, 기존 시가지와 분리된 생활환경 보완을 위해 초중고 등 교육시설과 근린생활시설, 복지시설 등 공공시설을 실시설계 과정에서 확보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