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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 IT, 수출길 넓혀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6.03 07:44:46
[프라임경제]정경원 우정사업본부장은 우정 협력 양해각서 체결과 만국우편연합-국제전기통신연합(UPU-ITU) 공동 주관 우정 정상급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5일부터 8일까지 5일간 베트남과 스위스를 방문한다.

정 본부장은 5일 도 녹 빈(Do Ngoc Binh) 베트남 우정 CEO를 만나 양국 간 우정서비스 발전 방안과 우편전문가 교류, 양국 우정사업의 경험 등 우정협력 강화를 위한 의견을 교환하고,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계획이다.

베트남 우정은 지난해 6월과 11월 한국의 선진 우정 IT 벤치마킹을 위해 방한, 우정 IT 정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우정현대화시설을 견학하였으며, 한국의 선진 우정 IT 시스템에 큰 관심을 갖고 기술과 경험을 전수받기 위한 협력토대 구축을 희망해 왔다.

또한, 8일 스위스 베른에서 열리는 「UPU-ITU 공동 주관 우정 정상급 회의」에서 정경원본부장은 ‘한국 우정의 전자상거래 활용사례’에 관하여 주제발표를 한다.

한편, 정경원 본부장은 7일 에드워드 다얀(Edouard Dayan) 만국우편연합(UPU) 사무총장을 만나 만국우편연합(UPU)이 추진하고 있는 전 세계적 우편서비스의 품질 제고와 저개발국 우편발전 등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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