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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인터넷의 첨병...다음 클린센터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6.03 09:38:53

[프라임경제]스팸 이제는 안녕.

디지털 세상을 저해하는 암적존재인 스팸이 발붙일 곳이 없게 됐다. 24시간 감시활동을 통해 각종 쓰레기(메일,카페,댓글, 동영상 등)를 발본색원하는 곳이 만들어지고, 그 파워가 날로 강해지기 때문이다.

깨끗한 인터넷 만들기의 선봉장은 다음 클린센터. 지난 3월 27일 설립된 다음서비스에서 운영하는 곳이다. 감동적인 고객 서비스 및 최고의 UCC 관리를 위해 설립한 다음서비스는
현재 130여명이 근무하며, 연말까지는 200명으로 인력이 확대된다. 네티즌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긍정적인 측면도 있지만 유해물이나 저작권 침해 문제 등을 야기하게 될 UCC 등을 철저히 관리하기 위해 설립한 회사다.

이처럼 고객을 만족시키는 건전하고 깨끗한 인터넷 환경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대표주자가 클린인터넷팀이다. 이곳에서는 24시간 뉴스센터 운영은 물론 서비스 모니터링과 각종 스팸(메일,카페,댓글, 동영상 등) 관리를 통해 깨끗한 인터넷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검색 DB팀도 예외는 아니다. 신지식 컨텐츠 관리 및 필터링, 지역 DB구축, 각종 검색 컨텐츠 관리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 하나 이목을 집중시키는 변화는 수작업과 기계화의 절묘한 조화다. 그동안 수작업으로 진행되던 다음의 모니터링 서비스 체계가 지란지교소프트의 엑스키퍼 시스템 도입을 계기로 인적 모니터링에 기계적 서비스를 가미하게 된 것. 이를 통해 완벽한 모니터링 체계 구축에 나선 것이다.

이 회사 김철 사장은 “지란지교소프트의 엑스키퍼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는 판도라TV나 지란지교소프트에서 약 96%의 정확성을 보이고 있다고 발표하고 있지만 자사의 경험치에 의하면 편집화면 등이 많아서 약 78%의 정확성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아직도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이다. 현재 다음서비스의 모니터링 프로세스는 사람과 기계가 일차 모니터링을 실시한 후 담당 팀장과 센터장이 2차, 3차 모니터링을 한다. 모니터링의 누락 비율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완벽한 모니터링을 위해 인력도 크게 늘릴 계획이다. 2009년까지 다음서비스 인력을 1000명 선으로 충원하고, 현지 인력 채용을 통해 제주의 고용창출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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