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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푸드,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그랜드 델리아' 오픈

식자재 유통망, 위생 안전 관리 시스템, 외식 브랜드 운영 노하우 바탕으로 컨세션 사업 진출키로

김정환 기자 | newshub@newsprime.co.kr | 2007.06.03 12:16:46

[프라임경제] "명품 아울렛에선 음식도 명품을 드세요."

종합식품유통기업 신세계푸드(대표 최병렬)는 신세계첼시가 지난 1일 경기 여주에 오픈 한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본보 5월 31일자 참조)의 푸드플라자에 500석 규모의 복합 레스토랑 브랜드 '그랜드 델리아(Grand Delia)'를 문 열었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신세계첼시가 운영하는 국내 최초의 명품 프리미엄 아울렛으로 8만평 대지 위에 세워진 약 8700평 규모의 건물 2개동에 120여 명품 브랜드가 입점했으며, 연간 300만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신세계푸드는 지난해 강남구 역삼동 테헤란로에 론칭한 복합 레스토랑 브랜드 ‘델리아’를 이번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입점에 맞춰 맛과 식재료의 품질, 서비스 등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켜 프리미엄 푸드코트의 새로운 모델 ‘그랜드 델리아’로 선보였다.

이번에 오픈한 그랜드 델리아는 일식, 중식, 한식, 퓨전(Fusion)요리 등 신세계푸드가 그 동안 자체 개발 및 생산에 주력해 왔던 7개 테마별 건강식 메뉴 40여 종으로 구성됐다.

   
 
 

특히, 화학 조미료(MSG)와 트랜스 지방이 함유된 경화유를 전혀사용하지 않고 천연 조미료만 사용하는 것을 비롯 생고기, 수타방식으로 제조한 사누끼생면, 재래된장 등 신선하고 엄선된 재료만을 사용한다고 신세계 푸드 측은 설명했다.

최병렬 대표는 “푸드 서비스분야에서 20여년 넘게 쌓아온 고객의 신뢰와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그랜드 델리아를 컨세션사업분야 최고의 브랜드로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세계푸드 측은 그간 위탁급식 사업을 통해 구축한 식자재 유통망과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에 의한 위생 안전관리 시스템 그리고 외식 브랜드 다수를 운영하며 쌓은 노하우 등 높은 경쟁력을 바탕으로 복합상업시설, 공공시설 등의 식음료 부문을 위탁 운영하는 컨세션(Consession)사업에 본격 진출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신세계 푸드는 현재 씨푸드 패밀리 레스토랑 ‘보노보노’, 소고기 중심 뷔페 ‘까르네스테이션’, 이마트 푸드코트 ‘델리아’, 돈카츠 ‘칸소’, 골프장 클럽하우스 등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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