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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골프 마케팅 가속화

'힐스테이트 서경 오픈'에 뉴 오피러스 지원 등

김정환 기자 | newshub@newsprime.co.kr | 2007.06.04 08:25:45

[프라임경제] 기아자동차가 골프 마케팅을 통해 국내 대형차 시장에서 1년 내내 판매 1위를 달리고 있는 뉴오피러스의 열풍에 불길을 더하고 있다.

기아차는 지난 1~3일 경기 광주 뉴서울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힐스테이트 서경오픈 골프대회(사진)’에 뉴오피러스를 전시하고, 각종 판촉활동을 벌였다.

이 대회는 KLPGA 정규대회로 신지애, 지은희, 안선주 등 국내파 여자선수 120여 명이 총출동했으며, 특히 지난달 31일 진행된 프로암 대회엔 한국계 입양아로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인 토비도슨 선수가 참가해 골프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기아차는 이 대회에 뉴오피러스 2대를 전시하고, 각종 판촉활동을 벌였으며 홀인원 경품차량으로 뉴오피러스 1대를 내놓았다.

기아차 관계자는 “그동안 실시해 온 오피러스 빅스타 마케팅과 함께 이번 골프마케팅을 통해 뉴오피러스의 최고급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킬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는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골프 마케팅을 꾸준히 실시해 오고 있다.

지난 2004년엔 프로골퍼 안시현과 김희정이 진행하는 원 포인트 레슨, 자난해엔미셸 위 골프클리닉을 각각 개최했으며, 지난해 8월엔 ‘신한 동해 오픈’ 대회 후원과 함께 최경주, 마이클 캠벨 등 정상급 선수들에 뉴오피러스 의전차량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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