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제 톱을 닫은 상태에서도 선루프를 통해 하늘을 볼 수 있게 됐다.
폭스바겐코리아(사장 박동훈)는 혁신적인 CSC(Coupe-Sunroof-Convertible) 루프 시스템을 탑재한 쿠페-카브리올레 모델, 이오스(EOS)를 4일 출시했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새벽의 여신’이란 뜻의 이오스는 계절에 구애 받지 않는 4계절용 하드 톱 컨버터블 모델로 간단한 스위치 조작으로 25초만에 쿠페와 카브리올레를 넘나든다.
특히 기존 하드 톱 모델에서는 볼 수 없었던 파노라마 유리 전동 선루프를 탑재, 하드톱을 닫은 상태에서도 카브리올레만큼의 개방감을 느낄 수 있다.
또, 동급 최초로 5개 섹션으로 이뤄진 하드 톱은 매우 컴팩트하게 접혀 그간 하드 톱 컨버터블 모델의 단점으로 여겨졌던 트렁크 공간도 극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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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코리아에 따르면 이오스는 강력한 스포츠 드라이빙 실력을 발휘하는 골프 GTI의 ‘심장’인 2.0리터(L) 4기통 직분사 터보 FSI 엔진(TFSI), 자동 변속기의 편리함과 수동 변속기의 고성능과 경제성을 실현한 DSG 변속기 등을 장착하고, 최대 200마력의 민첩하면서도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를 뽐낸다.
특히, 1800rpm의 낮은 회전 영역에서 뿜어내는 최대토크 28.6kg.m, 제로백 가속시간 7.9초의 발군의 가속력, 229km/h에 달하는 최고 속도 등 다소 여성스런 외모와 달리 정통 스포츠카에도 뒤지지 않는 강력한 성능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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