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4일 이재훈 산업자원부 제2차관은 아시아협력대화(ACD) 참가를 위해 방한한 모스타파비(Mostafavi) 이란 외교 차관과 면담을 갖고 한-이란간 경제협력 및 에너지 분야 협력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날 이재훈 산자부 제2차관은 ‘한-이란 간 포괄적 에너지 자원 협력 MOU“ 체결을 제안했다.
이번 MOU 채결시, 양국은 에너지 자원 협력을 위한 양국 정부간 공식 협력 채널을 구축하게 되며, 이를 통해 이란의 신규 유전개발 사업에 대한 한국기업의 참여 및 ‘10년 이후 LNG 장기 공급 계약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현재 이란은 세계 2위의 원유보유국(1,375억 배럴)으로 우리나라의 제 4위 원유 수입국(8.4%)이다.
「포괄적 에너지자원개발 협력 MOU」 (한 산자부 ↔ 이 석유부)
① 석유·가스 분야의 탐사/개발/생산을 포괄 협력 선언
② 양국간 자원협력위원회(장관급) 설치 등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