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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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5 12:08:55
[프라임경제]“운전면허만 있으면 당신도 카레이서에 도전할 수 있다!” 이 말을 현실로 이뤄줄 초특급 프로젝트가 국내에서 열린다.
2010 그랑프리 코리아를 계기로 더욱 발전하게 될 대한민국 모터스포츠의 부흥을 위해 GM대우와 ㈜올리브나인이 손을 잡고 국내 최초의 카레이서 선발대회 ‘Go To eXtreme!’을 개최하는 것.
‘Go To eXtreme!’ 은 GM대우의 후원으로 올리브나인이 방송으로 제작하며, 오는 7월 2일부터 MBC ESPN을 통해 첫 전파를 타게 될 예정이다.
류시원과 윤정수의 진행으로 이뤄지는 ‘Go To eXtreme!’은 18세 이상의 운전면허 소지자면 누구라도 참여가 가능하다. 예선 통과자는 국내 최초의 자동차메이커 레이싱팀 ‘GM대우 레이싱팀’의 입단 기회가 주어진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상금이 주어진다.
‘Go To eXtreme!’은 철저한 서바이벌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 참가자들은 대한민국 최고의 레이서 김의수와 주원규 선수의 지도하에 철저한 트레이닝을 받게 된다. 김의수 선수는 2002년부터 2004년까지 3시즌 연속 GT 클래스 챔피언에 올랐던 대한민국 대표 레이서로서, 현재는 KGTCR의 대표로 대한민국 모터스포츠의 중심에 있는 인물이다.
또 참가자들은 국내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테스트와 훈련을 거쳐 레이싱 강국인 영국을 비롯 유럽 등지에서 세계 최고의 레이서들과 대결을 벌이는 등 최강의 트레이닝을 받게 된다.
‘Go To eXtreme!’은 최종우승자를 뽑기까지 버라이어티한 모터쇼의 세계와 도전자들의 치열한 경쟁을 흥미진진하게 다룰 예정이다. 참가 신청서는 GM대우 홈페이지 (http://www.gmdaewoo.co.kr), MBC ESPN (http://mbcespn.com)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