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투어 매니지먼트 책임자들이 지난 주말 동안 극비리에 방한하여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최종 점검을 마쳤다.
최종 점검을 위해 방한한 3명의 책임자는 투어팀의 일정 동안 아티스트를 포함한 모든 멤버들의 이동과, 스케줄 등 모든 사항들을 점검하는 투어 매니저(Tour Manager)와, 공연의 제작을 담당하는 프러덕션 매니저 (Production manager), 아티스트와 투어팀의 안전과 공연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비상사태를 책임지는 시큐리티(Security manager)로 지난 5일 다음 장소인 상하이로 출국하였다.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투어가 진행될 도시들을 사전에 모두 방문하여 이제까지의 진행사항 및 아티스트 및 투어 멤버들의 이동경로인, 공항, 호텔, 공연장 이 3곳을 차례로 점검하기 위한 이번 방문은 현재 세계적으로 최고의 규모와 내용으로 평가되고 있는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Back to Basics”투어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목적이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라는 수퍼스타의 투어를 책임지는 이들의 이력 또한 화려하다.
90년대 최고의 주가를 올렸던 아이돌 그룹, 백스트릿보이즈의 월드투어를 담당한 투어 매니저, 10만 명을 동원했던 전설의 공연인 롤링스톤즈의 브라질 야외 공연의 제작을 맡았던 프러덕션 매니저, 까다롭기로 소문난 영국 내 공연장 안전 법규를 만드는 데 일조한 시큐리티 매니저는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이번 투어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핵심 인물로 알려졌다.
최종 점검 차 투어 매니지먼트 측의 책임자가 사전 방문을 하는 경우가 극히 드문 일은 아니나, 이번 투어의 중요성과 규모를 고려한 아티스트 매니지먼트의 결정에 따라 일정이 여러 차례 조정된 후 방문이 결정 되었다.
한국무대에서 첫! 단독공연을 선보이게 될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최상의 컨디션을 위해 휴식을 위한 공간인 호텔과 투어팀과 장비의 안전한 이동을 위한 안전점검은 기본. 21일 도쿄 공연을 마치고 한국으로 도착하게 될 아티스트의 장비 운송용 전용 화물기와 크리스티나 본인이 이용하게 될 전용 비행기는 23일 있을 한국 무대를 위해 철저하게 짜인 시간계획을 통해 준비되었다.
그녀를 모델로 한 파파라치의 작품들을 최소화 하기 위한 경호 계획은 삼엄하다. 또한 80여 명의 대규모 투어 인원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요리사가 함께 동행한다.
아시아 투어를 앞둔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는 현재 6월 1일과 2일 러시아에서 2번의 공연을 마쳤으며, 미국으로 돌아가 이번 투어에 동행할 남편 조던 브랫먼의 화려한 생일 파티를 준비했다. 이후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의 행사에 참석하는 등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8월 초까지 이어지는 호주투어까지의 기나긴 행군을 위해 아시아 투어 직전에는 짧은 개인 휴가를 즐기고, 최상의 컨디션을 만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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