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예당엔터테인먼트(이하 예당, 대표 양희중)가 신대남회장(사진)과 김종진대표 등 전문경영인을 영입,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본격화한다.
예당은 현재 연예정보 채널 ETN을 운영하는 이텐티브이, 예술전문채널 아트TV를 운영중인 예당에이엔씨, 위성DMB 라디오채널‘트로트24’를 운영하는 예당미디어와의 합병을 추진중이며, 합병 후 미디어사업본부를 신설해 미디어 사업을 본격화 할 예정이다.
이번 합병으로 예당은 기존 사업인 연예 매니지먼트 및 영화, 드라마, 공연, 음반 등과 미디어 사업을 연계해 각종 연예, 스타 콘텐츠 제작 및 유통 등의 원스톱 생산과 서비스를 하게 된다.
이를 위해 예당은 조직 개편을 진행해 전 한국일보사 일간스포츠의 편집국장과 상무이사 겸 편집인이었던 신대남씨와 최근까지 엠넷미디어 대표였던 김종진씨를 각각 예당의 회장과 미디어사업부문 대표로 영입했다.
신임 회장으로 영입된 신대남회장은 한국일보사 일간스포츠 등에서 30여년 동안 언론인으로 종사했다. 향후, 신대남회장은 그간 언론인으로 축적한 엔터테인먼트 산업과 관련된 지식 및 경험을 바탕으로 예당엔터테인먼트의 전사업 부분을 총괄하게 된다.
미디어사업부문에 새로 영입된 김종진대표는 MBC에서 ‘일요일 일요일 밤에’’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특종 TV연예’등 대표적인 연예, 쇼 프로그램을 연출했으며, 음악전문채널 KMTV 및 mnet을 거쳐, CJ미디어 상무 겸 CJ뮤직의 대표와 최근까지 엠넷미디어 대표로 재직했다.
신대남회장은 “각종 미디어에 콘텐츠가 날로 중요해지는 상황에서 엔터테인먼트와 미디어 사업은 국민대중과 가장 밀접한 사업으로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분야이다”고 밝히고, “예당이 한국의 대표적인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