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친환경이 최대관심사.. 프라하 테스코

유럽테스코매장을 가다- 2 체코

김소연 기자 | sky@newsprime.co.kr | 2007.06.07 18:18:18
   
 
 
 [프라하= 프라임경제윤경숙]체코 프라하의 렛앤애니 ( LETNANY)테스코 매장은 99년 오픈한 7000평의 최대 규모다 이중 할인점 매장은 3천300평 규모로 절반정도의 면적을 패션등 140개의 업체에 쇼핑몰로 임대해주며 쇼핑 타운을 형성하고 있다.

이곳 매장은 앞서도 소개한 ‘ 스튜디오 키친’을 매장에 운영하며 새로 들여올 상품에 대한 위생, 법적인 문제등을 사전 검토하는 시스템을 거치고 있다. 4일 ( 현지시간) 이날은 상품구매담당은 물론이고 법적 위생담당자등 약 10여명이 모여 유기농 육류에 대한 테스트를 진행 중이었다.

국내에도 신상품의 경우 이같은 과정을 거치지만 이렇듯 매장내 한가운데에 스튜디오를 설치해 운영하는 것은 생소했다. 더욱이 위생, 법무담당자까지 회의에 참여한다는 것은 그만큼 치밀한 검토를 거친 다는 의미라고 체코 테스코 홍보팀장인 베세린 바리브(Vesselin Barliev  )
이곳은 특히 친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 오는6월 14일 친환경 점포를 오픈 한다
테스코는 점포별로 친환경리그전도 전개해 올해 평균 4%의 에너지를 절감했다는 것이다.

물론 UK테스코는 각 국가별로 2020년까지 에너지 20%를 줄이라는 지시를 내려놓은 상태로 각지역에서는 이에대한 노력을 기울이는 상태다. 한국의 홈플러스도 같은 지침을 받아 현재 진행 중이다.

따라서 체코의 이매장도 올해부터 60가지를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온도 유실 차단을 비롯해 냉난방 , 조명등 에너지유실방지,등으로 지붕냉난방 유실 개선 태양열 에너지 이용한 난방시설등이 그것이다.

쇼케이스도 밖의 열을 이용해 물을 끓이거나 에너지 소모가 가장 높은 빵 제조부문에 에너지절약 시스템을 도입라고 냉장고 쇼케이스도 앞으로 커버를 씌워 종전보다 약 30% 에너지 절약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체코는 친 환경 점포를 약 800평 규모로 올해 3개정도 열 계획이다.물론 한국 도 친환경점포를 내년에 오픈할 계획이다.

또 이곳은 또 올해 10월부터 신선식품부터 친환경 PB도 만든다. 또 PB로 건강을위한 헬스 리빙브랜드가 별도로 운영되는데 우유 치즈 발효유등이 50여가지가 나오고 있다.( 사진) 이브랜드는 작년부터 대대적으로 런칭 했는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 주문에 의해 손질 해주는 생선매장에는 국내의 주유소같이 책임자의 얼굴을 부착시켜 책임을 강조하고 있다.

한편 체코의 소비자들은 가격, 품질, 결품등에 민감해 이부분에 마케팅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것이 홍보팀장의 설명이다.

테스코의 체코 진출은 1996년 (100% 지분)이며 현재 매 장 수는 84개 (2007년 2월 기준) 다 . 그러나 올해 24개의 매장을 신규오픈할 예정이다.

이곳에는 하이퍼마켓 46개, 기타 매장 38개, 물류센타 5개가 설치되어 있는데 체코의 매출규모 는 8억 파운드 (한화 1.5조원)으로 해외 6위이며 유럽에서도 4위 수준이다 종업원수 는 12,700명이다

체코 테스코는 지난해 까르푸 매장을 자산교환거래방식으로 인수(11개)해 5월에 리뉴얼 완료했다. 에데카 27개 소형매장도 인수한 것이다.

체코테스코는 까르푸, 에데카 인수로 영업면적 120만평을 확장 (기존면적의 45% 수준)했다.

체코테스코는 극심한 심한 시장경쟁 상황에서 매출 및 수익이 증가하는 추세로 현재 백화점 리모델링을 시작했고 유기농 매장도 오픈한 상태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